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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 지원 종료와 클라우드 전환 사이, 온프레미스를 유지해야 하는 조직의 선택지

온프레미스 지원 종료 공지를 받았다면 클라우드 전환만이 답일까요? 망분리 완화 이후에도 남는 요건, 지원이 끝나면 실제로 멈추는 것, 세 가지 선택지와 온프레미스 AI 확인 기준을 정리했습니다. 확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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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매트릭스 마케팅
Sep 29, 2026
온프레미스 지원 종료와 클라우드 전환 사이, 온프레미스를 유지해야 하는 조직의 선택지
Contents
온프레미스 지원 종료가 공지되기 시작했습니다지원이 종료되면 어떻게 될까요?망분리는 사라졌지만, 분리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공공: 망분리 조항은 사라졌지만 기밀 등급은 남습니다금융: 전면 해제는 아직 계획 단계입니다반출 제약: 해외 클라우드 보관도 국외 이전입니다선택지 세 가지와 각각의 고려사항온프레미스 환경에서 AI는 어디까지 동작하는가온프레미스에서도 AI가 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핵심 요약]

  • 주요 분석 플랫폼 벤더들이 온프레미스 지원 종료 일정을 공지하기 시작했습니다.

  • 공공과 금융 모두 망분리 규제가 완화되고 있지만, 기밀 등급과 개인신용정보처럼 여전히 내부에 남아야 하는 데이터가 있습니다.

  • 남은 선택지는 클라우드 이전·연장 지원·솔루션 전환 세 가지이며, 판단 기준은 '온프레미스에서 AI가 어디까지 동작하는가'입니다.


온프레미스 지원 종료가 공지되기 시작했습니다

주요 분석 플랫폼 벤더들이 신제품과 신기능을 클라우드에 먼저 출시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여기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온프레미스 배포에 대한 지원 종료 일정을 공식적으로 공지하는 사례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한 글로벌 벤더사의 경우 2025년 1월부터 온프레미스 제품이 지원 종료 사이클에 진입했습니다. 2026년까지는 기존 계약 등급과 비용으로 지원하되 클라우드 전환을 권고하고 있으며, 2027년 이후의 지원은 클라우드를 이용하거나 별도의 연장 지원 프로그램에 가입한 고객에게만 적용됩니다.

이미 클라우드 전환을 준비해 온 조직에게는 예정된 수순일 수 있습니다. 그러나 내부 환경에서 데이터를 다뤄야 하는 조직에게 이 공지는 제품 로드맵 변경이 아니라, 앞으로 몇 년간 쓸 분석 기반을 다시 결정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온프레미스 배포를 중단하는 분석 플랫폼들

지원이 종료되면 어떻게 될까요?

지원 종료가 공지되어도 다음 날 시스템이 꺼지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당장은 문제가 없어 보이지만, 영향은 단계적으로 나타납니다.

가장 먼저 멈추는 것은 신규 기능입니다. 클라우드 버전에는 기능이 계속 추가되지만 온프레미스 버전은 현재 상태에 머뭅니다. 특히 최근 경쟁의 중심인 AI 기능이 클라우드에만 제공되면, 같은 제품을 쓰면서도 온프레미스 사용자는 격차를 체감하게 됩니다.

다음은 연장 지원의 비용 발생입니다. 연장 지원은 벤더마다 조건이 다르지만 대개 별도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추가 비용이 발생합니다. 지원 범위도 보안 패치나 치명적 오류 수정 정도로 좁아지고, 기한이 끝나면 같은 결정을 다시 내려야 합니다.

마지막은 기능 단위 종료입니다. 제품 전체가 한 번에 종료되지 않더라도 특정 기능이나 모듈이 순차적으로 지원 대상에서 빠질 수 있습니다. 겉으로는 계속 쓰고 있지만 운영 리스크는 조금씩 쌓이게 됩니다.

망분리는 사라졌지만, 분리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

2026년 들어 망분리는 공공과 금융 모두 완화되는 방향입니다. 망분리는 업무망과 인터넷망을 물리적·논리적으로 나눠 두는 보안 방식입니다.

공공: 망분리 조항은 사라졌지만 기밀 등급은 남습니다

2026년 5월 1일 개정된 「국가 사이버보안 기본지침」에서 모든 공공기관에 망분리를 요구하던 조항이 삭제되고, N2SF(국가 망 보안체계)가 신설됐습니다. N2SF는 정보를 기밀·민감·공개 3개 등급으로 나눠 등급별로 통제를 달리하는 체계입니다. 보안 통제 가이드라인을 준수하면 민감 등급 정보도 외부 민간 클라우드와 생성형 AI 환경에서 처리할 수 있게 됐습니다.

다만 등급에 맞춰 도메인과 시스템은 구분해 운영해야 하며, 기밀 등급 정보는 여전히 기관이 직접 구축·운영하는 분리 영역에 남습니다. 등급은 기관이 스스로 분류하므로 그 판단이 곧 통제 수준을 좌우합니다.

금융: 전면 해제는 아직 계획 단계입니다

금융권은 2026년 4월 시행된 전자금융감독규정 시행세칙 개정으로, 평가를 거친 SaaS에 한해 혁신금융서비스 심사 없이 내부 업무망 이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다만 조건이 붙습니다. 정보보호통제 이행 여부를 반기 1회 평가해 정보보호위원회에 보고해야 하고, 이용자의 고유식별정보나 개인신용정보를 처리하는 시스템은 예외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고객 정보가 직접 연계되는 영역은 여전히 망분리 규제가 적용된다는 뜻입니다.

반출 제약: 해외 클라우드 보관도 국외 이전입니다

개인정보를 국외로 제공·처리위탁·보관하는 것은 원칙적으로 제한되며, 별도 동의나 법률상 근거 등 법에 열거된 경우에만 가능합니다(개인정보 보호법 제28조의8). 여기에 공공기관은 클라우드 보안인증과 등급 분류 절차가, 금융회사는 전자금융감독규정이 별도로 적용됩니다.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이제 온프레미스는 조직 전체의 선택이 아니라, 옮길 수 없는 데이터를 다루는 영역의 요건입니다. 기밀 등급 정보나 개인신용정보가 여기에 해당합니다. 누가 어떤 데이터에 접근했고 어떤 결과를 만들었는지 직접 기록하고 감사에 대응해야 하는 요구도 그대로입니다. 그리고 분석은 바로 그 데이터를 대상으로 해야 의미가 있습니다.

선택지 세 가지와 각각의 고려사항

  • 클라우드 이전: 벤더가 제시하는 방향을 따르는 방법입니다.

    최신 기능을 계속 쓸 수 있지만, 옮기려는 데이터의 등급을 먼저 분류하고 등급별로 요구되는 보안 통제를 충족할 수 있는지 확인해야 합니다. 기밀 등급 영역이 남는다면 그 부분의 분석은 여전히 내부에서 해결해야 하므로, 결과적으로 두 개의 분석 환경을 운영하게 될 수 있습니다.

  • 연장 지원: 변화를 늦추는 방법입니다.

    기존 보고서와 대시보드를 그대로 유지할 수 있어 단기 부담은 적습니다. 다만 기능은 제자리에 머물고, 연장 기간이 끝나는 시점에 같은 고민이 반복됩니다.

  • 솔루션 전환: 온프레미스를 계속 지원하는 제품으로 옮기는 방법입니다.

    기존 자산 이관과 사용자 교육이 필요하지만, 조직의 요건을 유지하면서 장기 운영 기반을 다시 마련할 수 있습니다. 이때 기준은 '온프레미스를 지원하는가'가 아니라 '온프레미스에서 무엇까지 되는가'입니다.

옮겨도 되는 데이터라면 클라우드 전환이 가장 단순한 길입니다. 연장 지원은 추후 같은 고민을 다시 하게됩니다. 요건에 걸리는 데이터가 있는 조직에게 실질적으로 남는 길은 솔루션 전환입니다.

온프레미스 환경에서 AI는 어디까지 동작하는가

앞서 소개한 개정된 지침은 AI 활용의 문을 넓히는 동시에 책임도 명확히 했습니다. 각급기관의 장은 인공지능 시스템을 구축·운용할 경우 보안 대책을 수립·시행해야 하며, 국정원이 배포한 'AI 보안 가이드북' 등 관련 가이드라인을 활용하도록 규정했습니다. AI를 쓰지 말라는 것이 아니라, 통제 가능한 형태로 쓰라는 요구입니다.

그런데 여러 제품의 AI 기능은 외부 클라우드의 언어모델을 호출하는 방식으로 동작합니다. 앞서 언급한 벤더의 경우에도 새 브랜드와 함께 소개된 자동 질의 응답, 자동 SQL 생성, 자동 대시보드 같은 AI 기능들이 클라우드 에디션에서만 제공됩니다. 제품이 내부에 설치되어 있어도 AI 기능은 동작하지 않거나, 질문과 데이터가 외부로 나가는 구조인 셈입니다.

그래서 도입 전에 다음을 확인하시기를 권합니다.

  • 폐쇄망에서 AI 기능이 동작하는가

  • 조직이 내부에 구축한 언어모델과 연동할 수 있는가

  • 질문과 데이터가 어디에서 처리되는가

  • AI 기능 업데이트가 온프레미스에도 계속 제공되는가

온프레미스에서도 AI가 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규제는 완화됐지만, 가장 중요한 데이터는 여전히 조직 안에 남습니다. 그리고 그 데이터를 분석할 수 없다면 AI 도입의 의미도 줄어듭니다. 지금 분석 기반을 다시 선택한다면 기준은 두 가지입니다. 온프레미스를 계속 제공할 것, 그리고 그 환경에서 AI가 온전히 동작할 것입니다.

비아이매트릭스의 TRINITY는 이 두 기준을 충족하는 기업용 DB데이터 분석 AI Agent입니다. 20년 이상의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바탕으로 온프레미스와 폐쇄망 환경을 지원하며, 조직 내부 환경에서 자연어로 질문하고 분석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지원 종료 공지를 받으셨다면, 지금은 '어떻게 버틸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환경에서 AI를 쓸 것인가'를 정할 시점입니다. 현재 환경에서 TRINITY가 어떻게 동작하는지 궁금하시다면 비아이매트릭스에 문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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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프레미스 지원 종료가 공지되기 시작했습니다지원이 종료되면 어떻게 될까요?망분리는 사라졌지만, 분리가 사라진 것은 아닙니다공공: 망분리 조항은 사라졌지만 기밀 등급은 남습니다금융: 전면 해제는 아직 계획 단계입니다반출 제약: 해외 클라우드 보관도 국외 이전입니다선택지 세 가지와 각각의 고려사항온프레미스 환경에서 AI는 어디까지 동작하는가온프레미스에서도 AI가 되는 제품을 선택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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