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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D플랫폼으로 만든 CCJS, 유엔 범죄총회 무대에 서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이 제15차 유엔 범죄총회(아부다비)에서 소개한 형사사법 통계 서비스 CCJS. 비아이매트릭스 AUD플랫폼 기반의 8개 통계 DB, 오픈 API, AUD Copilot 시연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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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아이매트릭스 마케팅
Oct 19, 2026
AUD플랫폼으로 만든 CCJS, 유엔 범죄총회 무대에 서다
Contents
형사사법 통계 서비스 CCJS: 흩어진 연보를 하나의 시계열로통계 데이터 관리 4단계와 AUD플랫폼의 분석AUD Copilot: AI 통계 분석 지원 기능의 작동 방식데이터 거버넌스 위에 AI를 더하다

2026년 9월 26일부터 10월 1일까지 아부다비에서 [제15차 UN 범죄예방 및 형사사법 총회]가 열렸습니다. 5년마다 열리는 이 분야 최대 국제회의로, 119개국 정부 대표와 시민사회, 학계 등 5,100명 이상이 참석해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습니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은 9월 28일 아부다비 PNI LAB SPACE에서 열린 세션에서 범죄 및 형사사법 통계 서비스(CCJS, Crime and Criminal Justice Statistics)를 소개했습니다. CCJS는 비아이매트릭스의 AUD플랫폼으로 구축되었으며, 8개 통계 데이터베이스와 1,500여 개 통계표를 2006년부터의 시계열로 제공합니다. 세션에서는 비아이매트릭스의 AI 통계 분석 지원 기능 ‘AUD Copilot’의 시연도 이루어졌습니다.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아부다비 PNI LAB 발표 현장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 PNI LAB 세션 발표 포스터

형사사법 통계 서비스 CCJS: 흩어진 연보를 하나의 시계열로

CCJS란 한국형사·법무정책연구원(KICJ)이 2006년부터 운영해 온 범죄 및 형사사법 통합통계 서비스입니다. 경찰, 검찰, 법원, 법무부가 발간한 통계를 8개 데이터베이스로 모아 연속 시계열로 제공합니다.

형사사법 통계는 한 기관이 만들지 않습니다. 경찰은 범죄통계, 검찰은 검찰연감과 범죄분석, 법원은 사법연감, 법무부는 교정통계와 범죄예방정책 통계를 각각 발간합니다. 대부분 PDF로 배포되기 때문에, 이전에는 하나의 지표를 연도별로 비교하려면 표를 직접 다시 만들어야 했습니다.

CCJS는 이 문제에서 출발했습니다. 각 기관의 통계와 KICJ의 범죄피해조사를 하나의 구조화된 데이터베이스로 모아, 같은 항목을 2006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서 볼 수 있게 했습니다. 현재 8개 통계 데이터베이스, 1,500여 개의 통계표, 2,800만 건이 넘는 데이터 포인트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통계 데이터 관리 4단계와 AUD플랫폼의 분석

통계는 매년 네 단계를 거쳐 관리됩니다.

  • 수집: 각 기관이 발간한 연간 자료와 원본 파일을 모읍니다.

  • 검증: 오류와 연속성, 일관성을 자동으로 점검합니다.

  • 구조화: 통계표를 메타데이터가 정의된 분석 가능 데이터로 바꿉니다.

  • 품질 관리: 시계열 일관성과 변경 이력을 유지합니다.

CCJS는 2023~2025년에 ‘파일을 내려받는 페이지’에서 ‘서비스 안에서 바로 분석하는 플랫폼’으로 재탄생했습니다. 이때 통계분석도구의 기반이 된 것이 비아이매트릭스의 AUD플랫폼입니다. 이용자는 기관, 주제, 연도별로 원하는 통계를 찾을 수 있으며, 별도의 다운로드 없이 플랫폼 안에서 재배열과 피벗, 필터, 정렬, 시각화 등의 BI/OLAP 분석을 할 수 있습니다.

AUD Copilot: AI 통계 분석 지원 기능의 작동 방식

‘AUD Copilot’은 AUD플랫폼에 더해지는 AI 지원 기능입니다. 작동 방식은 네 단계입니다.

  1. 이용자가 일상 언어로 질문합니다.

  2. 언어모델이 질문을 지금 보고 있는 표에 대한 쿼리로 바꿉니다.

  3. 플랫폼이 쿼리를 실행해 데이터를 추출합니다.

  4. 모델이 그 데이터를 읽고 출처 표를 붙여 답변합니다.

실제 현장 시연에서는 위조 범죄 통계를 두고 범죄 유형, 추이, 비교에 관한 네 가지 질문을 AI에게 던졌습니다. 핵심은 모든 수치를 언어모델이 만들어 내지 않고 데이터베이스에서 가져온다는 점입니다. 현재 보고 있는 표 안에서만 작동하므로 지어낸 답변과 잘못된 해석을 줄일 수 있습니다.

AUD Copilot 시연 현장

데이터 거버넌스 위에 AI를 더하다

KICJ는 발표에서 20년간 서비스를 운영하며 얻은 교훈 중 하나로 “데이터를 먼저 잘 관리하고, AI는 그 다음에(Govern first, add AI second)”를 꼽았습니다. 데이터가 잘 관리되지 않으면 AI도 믿을 수 있는 답을 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이번 사례는 그 메시지를 그대로 보여줍니다. 20년간 축적·정제된 형사사법 통계 위에 AUD플랫폼의 분석 기능과 AUD Copilot을 더해, 누구나 자연어로 통계를 묻고 답을 얻는 서비스를 만들었으며, 그 결과물이 세계 최대 형사사법 국제회의에서 한국의 대표 사례로 소개됐습니다.

비아이매트릭스는 CCJS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더 많은 조직의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을 지원하겠습니다.

🔗 AUD플랫폼으로 구축된 범죄와 형사사법 통계정보 시스템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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